갤럭시 s21 울트라 스펙정보
갤럭시 s21 울트라 강화된 정보. 날이 더워지고 이제는 슬슬 에어컨을 청소해야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미뤄뒀던 가습기랑 겨울철에 틀었던 전기장판을 옷장 안에 정리를 하고 있는데 정리와함께 제습기를 주섬주섬 꺼내본다~ 이제 슬슬 여름이 오려고 하나봐요. 제동생은 벌써 에어컨 틀자고 난리난리. 그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땀이 나기 시작했어요. 이제 여름옷도 사고 여름 준비도해야 할 것 같아요. 여름휴가 어디 갈지 계획 짜느라 정신이 없어요. 회사 사람들 각자 휴가 언제 쓸거냐고 달력에 표시하는데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설레더라구요. 올해는 제주도를 갈까 어디가지 고민중이예요. 그러면 갤럭시 s21 울트라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한다.
무선고속충전도 지원이 될뿐더러 배터리 공유 기능도 있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고 요즘 가장 중요한 것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보안인데 갤럭시s21 자체적으로 있는 보안 기능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패턴방식, PIN 방식, 비밀번호 방식이 있는 데다가 생체 인증 방식인 지문인식, 얼굴인식 등이 지원이 된다.
갤럭시 s21 울트라 추가적으로 갤럭시s21에서 가장 먼저 극찬 받고 있는 기능은 손떨림방지 기능인데요. 요즘 개인 방송인들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아마 삼성도 그런 트렌드에 맞춰서 내놓은 듯한 느낌을 줬다. 야외에서 손에 들고 걸어가면서 촬영을 하는 경우에도 손떨림방지 기능 때문에 딱히 짐벌이 없어도 된다는 점에서 개인 방송인들이라면 구매를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오토포커스 역시도 성능이 강화되면서 굳이 초점을 잡으려고 하지 않아도 원하는 방향으로 초점이 잡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갤럭시s21 두께를 살펴보면 7.8mm 무게는 186g이고 방수방진을 지원하는데 그 등급이 IP68등급 수준이고 당연히 삼성페이 지원도 가능하며 지금 구매할 경우에는 초기보다 가격이 많이 다운된 상태에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가성비를 따져 소비를 하신다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삼성에서 S10에 이어 지난 2월에 갤럭시s21를 야심차게 선보였는데. 이 모델은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까지 해서 총 3가지 상품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각각의 모델에 따라 조금씩 성능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나는 개인적으로 전작인 s10이 너무 괜찮아서 이번 s21도 기대되는 마음으로 알아보게 되었죠. 이번 모델에서는 어떠한 스펙들이 있는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또한, 촬영 버튼을 단 한 번만 눌러도 스스로 여러 장을 촬영하고 그 중에 노이즈가 덜하고 선명하게 나온 부분들을 각각 조합해 뛰어난 단 하나의 사진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이 있어 더욱 놀랍죠. AI의 기술을 접목시킨 야간 모드를 사용하면 그 성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 수전증때문에 혹은 어려운 구도를 잡아서 마구 흔들리는 촬영을 하게 될 때 갤럭시s21의 슈퍼 스테디 기능을 사용하면 아무리 격하게 움직여서 영상을 촬영해도 화면 안의 모습은 보다 또렷하고 안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보는 이들이나 만든 이들에게도 크나 큰 뿌듯함을 안겨준다. 선명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지닌 이 제품 추천드린다.
갤럭시 s21 울트라 관련 내용으로 또, 갤럭시s21은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과 달리 카메라 부분의 크기도 작아 디자인적으로도 훨씬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후면만 보았을 때는 기본 s21이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저장공간 때문에 s21플러스를 사용하지만, 이 모델을 구매하기 전까지 s21과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던 것 같다. 내가 이 모델을 선택함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다는 부분이다.
구매하시기 전에 사고자하는 핸드폰의 스펙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한데 갤럭시s21 스펙은 배터리의 경우 대용량이며 4500mAh 오랜시간 핸드폰을 사용해도 충분히 여유가 될 정도의 용량을 자랑하고 고속충전이 가능하고 무선고속충전, 배터리 공유 기능까지 가능하여 핸드폰 사용량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린다.
이상 갤럭시 s21 울트라 포스팅을 마치겠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