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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로즈골드

^ ^ 2021. 6. 7. 14:01

아이폰 로즈골드 지금이 기회.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저녁은 고기앞으로 가야겠어요. 회사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것 시키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오늘도 참을인자 백개 새기고 퇴근해야 할 것 같아요. 벌써 한해의 반이 6월이 지나면 정말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네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모르겠어요. 올해는 특히 아무것도 한 것 없는데 시간만 이렇게 가버리고 큰일이예요. 이맘때에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종합소득세를 걱정하게 되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프리랜서로 일하기때문에 종소세에 반드시 신고를 해야하는데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너무 어렵기만 하네요 ㅠㅠ 오늘은 아이폰 로즈골드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한다.



특히 화질도 그렇고 사진적으로 여러 가지 돋보적인 신기술을 보이는데 스마트한 HDR 기술 중 명부와 암부를 좀 더 선명하게 살려주어 사진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편집할 수 있고 심도 제어 모드를 통해 아웃포커싱 정도를 조정할 수 없었던 것과 달리 엑스에스 시리즈에서는 아웃포커싱 정도가 조정 가능하여 원하는 만큼 뒷 배경의 흐림 정도를 조절 할 수 있다.

아이폰 로즈골드 외에도 출고 당시 보다 더 저렴해진 아이폰XS, 아이폰11PRO의 출시 이후 출고가를 더 낮췄기 때문에 현재 구매 할 경우 아이폰을 이 금액대에? 놀랄정도로 낮은 금액에 구입 가능한 모델이다. 애플은 공시지원을 거의 안하며, 출시 당시 수량부족으로 인해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 많다. 그래서 수량 남았다면 출고가를 더 낮춘 지금, 확보 했을 때 구입하는게 아이폰의 구매 전략중 한가지이다. 이 제품은 이전 소개 한 아이폰XR보다 성능 더 좋다. 고로 여유 있다면 아이폰XR 보다 XS를 구매하기를 권장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카메라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폰11pro의 경우 뛰어난 카메라 화소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 전작인 아이폰XS 역시 뛰어난 카메라 화소를 즐길 수 있어요. 물론 후작에 비해서 확실히 덜한 모습을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본 모델은 뛰어난 카메라 화소를 선보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그래서 스마트폰에서 카메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이 모델도 만족스러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실제로 다른 모델과 다르게 분위기가 남다르면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 XS만의 감각적인 사진을 느낄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아이폰XS 카메라 스펙을 한 번 살펴본다면 전면에는 하나의 카메라가 있고 후면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있어 총 세 개의 카메라가 있는데 각 카메라마다 당연히 해상도는 다른데 전면 카메라의 경우는 7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의 경우는 1200만 화소이고 후면 카메라의 두 카메라 모두 화소가 1200만 화소로 같고 전면카메라의 화질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보통 셀카를 많이 찍기 때문에 오히려 고화질은 안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말도 있다.

이 부분의 차이는 인물카메라는 찍을 수 있지만 아이폰XS는 사람과 사물 모두를 인물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지만 아이폰XR의 경우는 사물은 인물모드로 촬영이 불가능하다. 또한 몇가지 조명이 삭제되고 몇가지 조명밖에 설정이 안된다. 아마 아이폰XR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었지만 싱글카메라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된다.

 



특히 아이폰 로즈골드 관련하여 최초 출고했을 때 가격이 굉장히 비쌌지만 지금 구매한다면 가성비 좋은 소비를 할 수 있을 정도이고 아이폰은 원래 비싸다는 인식이 큰데 출시 시기가 조금 지난 뒤에 구매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사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실 사람들은 알아보고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고 아이폰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나 굳이 비싼돈주고 살 필요 있나 스펙도 최고로 좋은 것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은 지금 사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폰XS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전혀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없고 공인인증서도 불편해서 죽을 맛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사진의 색감이 훌륭하더군요. 이 색감을 빼놓고는 삼성이 좋았던지라 여러 포토앱을 다운받으며 보정을 해서 원하는 색감을 찾아보려했지만 쉽지않았다. 처음에는 모든 기능들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익숙해지는데 쉽지않았다. 역시 나한테는 삼성이 잘 맞았다며 우는 소리를 해댈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않는다.

이상 아이폰 로즈골드 포스팅을 마치겠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