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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r 11 비교 추천해드린다. 혹시 따로 좋아하는 계절이 있으신가요? 나는 극명한 여름과 겨울은 정말 너무 싫어하고 봄과 가을 사이사이에 있는 초여름 그리고 초 겨울을 좋아하는 편이다. 너무 춥고 더우면 옷차림을 가볍게 할 수 없어 싫어하는 것 같아요. 5월은 가정의달도 있고 어린이날도 있고 어린이날 선물 받은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나도 어린이날 선물받고 용돈받고 싶어요. 아마 저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 많겠죠? 이번 주말에 어디 놀러가고 싶은데 어디 갈지 안정했어요. 길 막혀서 멀리는 못갈 것 같고 지금 가면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해줘. 꽃도 예뻤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곳으로요. 그러면 아이폰 xr 11 비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메인카메라는 동일하지만 망원카메라가 빠져있다. 그 덕분에 XS에서는 인물 조명 기능이 5가지로 나눠져있지만 아이폰XR의 경우는 약간 부족한 3가지 기능만 들어가 있다. 하지만 둘 다 훌륭한 메인카메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성능에서는 많이 뒤쳐지진 않는다. 다만,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XR보다는 XS를 추천드린다.

아이폰 xr 11 비교 관련하여 물론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내부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감은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아이폰XR은 겉포장만 화려한 제품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애플의 특징인 최적화가 잘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앱들 역시나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생각을 했을 경우 이정도 사양이라면 적당하다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 고사양의 앱들을 실행을 시키는 것에는 어느정도 불편한 점들을 감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사용을 함에 있어서 제약적인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보이다.

 



현재, 스마트폰의 가격은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가이다. 그만큼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긴 하지만, 비용적인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이폰 11시리즈들의 가격은 엄청 고가의 가격대를 자랑함과 동시에 고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가격대를 생각하면 저가형 폰을 사용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람 마음이 다 그렇듯 누구나 더 좋은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은 모델이 바로 아이폰XR이다.



또한, 작은 피사체나 어떠한 사물을 더 가까이 자세하게 보고 싶을 때 줌을 당기는데. 당길 수 있는 줌이 최대 5배나 더 가능해서 더욱 세세하게 볼 수 있고 촬영을 할 때 보통 극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줌을 당겨 클로즈업을 찍는데, 이를 더 몰입도 있게 볼 수 있다. 아이폰XR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능 중 하나인 것은 인물 사진 촬영과 조명인데요. 자연, 스튜디오, 윤곽 조명 3가지의 효과를 골고루 주어 더욱 자연스럽고도 예쁜 인물 사진을 만들어낸다. 저같은 경우, 수전증이 굉장히 심한 편이라 아무도 저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맡기지 않거든요. 그런데 광학적 이미지 흔들림 보정을 해주는 기능이 있어 저같이 똥손에게도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아이폰XR의 전면 디스플레이는 IPS 패널의 6.1인치 사이즈로 탑재되었는데. OLED가 탑재되어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조금 미묘한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시겠지만 IPS도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주사율의 경우에는 60Hz를 지원하고 있다. 이전 시리즈부터 전면의 홈버튼이 없어졌는데. 지문인식을 지원하지 않고 Face ID를 지원되고 있는데.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후 시리즈에서도 이 부사람들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다.



아이폰 xr 11 비교 더 알아보면 해상도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러나 글씨가 깨진다거나 색 재현율이 낮다는 점은 일반사람들은 잘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하다. 또한 LCD가 탑재되어 있어서 명암비가 조금 떨어지고 밤에 검은 화면을 보게 되면 제대로 된 검은 색 표현이 안되기 때문에 영상을 볼때 살짝 불편함이 있답니다. LCD는 커넥터에서 빛을 쏴줘야 하기 때문에 OLED에 비해서 베젤이 두꺼울 수 밖에 없어서 다른 디자인에 비해서 아이폰XR 베젤이 조금 더 두껍답니다. 그리고 3D 터치에 대해서 안써보신 사람들은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막상 실제로 써보면 3D 터치가 없어서 큰 불편함이 없답니다.

물론 보급형이라서 아무래도 좀 더 사양이 떨어질 수 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사용하실 사람들은 본 모델이 더 편리할 수 있거든요. 오히려 xs가 Too much 할 수 있기에, 본작이 더 좋을 수 있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애플에서는 12를 발표하게 되죠? 신형을 발표하기 때문에 본 제품이나 SE2 등의 전작들은 저욱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고 해요. 아무래도 스펙이 괜찮은 본 제품을 더욱 저렴히 이용가능하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평소에 애플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사용하기 힘들었던 분들, 그리고 성능이 무난한 저가형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본 상품이 괜찮을거예요. 한 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아이폰 xr 11 비교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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