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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플러스 as 정보이다. 오월은 가정의달 정말 안그래도 적은 월급 유난히 많이 나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받은 것이 있는데 보답을 안할 수도 없고 최대한 오월은 긴축재정하면서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좋은 조건으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힘들어도 참고 일하다가 대장염까지 걸리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이직했는데 여긴 완전 천국이네요. 혹시 따로 좋아하는 계절이 있으신가요? 나는 극명한 여름과 겨울은 정말 너무 싫어하고 봄과 가을 사이사이에 있는 초여름 그리고 초 겨울을 좋아하는 편이다. 너무 춥고 더우면 옷차림을 가볍게 할 수 없어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갤럭시 버즈 플러스 as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한다.


귀에 딱 꽂는 순간 정말 착용감이 아주 좋았고 구매했을 떄 들어있는 박스에는 디테일하게 이어팁 사이즈가 다 다른것이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아무래도 성별에 따라 나이에 따라 귀 안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그 크기에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더 착용감 좋게 귀에서 떨어지지 않게 갤럭시버즈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as 추가적으로 선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연결을 해야 하는지 아마 스마트기기가 낯선 사람들은 어려워하시겠지만 갤럭시버즈 페어링 방법도 쉬운데 페어링은 핸드폰과 이어폰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쉽게 연결이 가능하고 특히 갤럭시 핸드폰을 사용하신다면 갤럭시 웨어러블 어플을 설치해놓으셨다면 바로 검색이 되기 때문에 연결 또한 아주 쉽다.

 


선이 없기 때문에 귀에서 빠지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도 했는데 전혀 빠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귀가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딱 맞아서 신경쓰이지 않고 이질감도 느껴지지 않은 갤럭시버즈였는데 주변 소리 차단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좋고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고 주변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줄어들 것 같아서 좋았다.

갤럭시버즈의 경우 처음에는 삼성 갤럭시 핸드폰을 사전 예약하여 구매하는 사람에게 서비스로 주기도 했는데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고 나중에는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하여 주는 등의 갤럭시 핸드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많이 진행했고 가장 호환이 잘 되고 갤럭시 핸드폰과 사용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아져서 같이 사용한 것 같다.

특히 주변소음차단/주변소음듣기 기능은 갤럭시버즈의 큰 장점인데 주변소음차단은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에서 큰 장점이고 주변소음듣는것은 주변 사람들과 대화가 필요할 때 이어폰을 빼지 않고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센세이션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고 이어폰을 뺐다 꼈다 하는 불편함이 최소화되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as 관련하여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질인데 사운드가 풍부하고 음질이 괜찮다는 평이 많은데 직접 들어보니 확실히 사운드 적으로 승부를 많이 보고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받았고 저음과 고음까지 상당히 잘 들리는 편이라 특히 음악을 들을 때 소리가 훨씬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저음 우퍼, 고음 트위터이 제 기능을 잘 하고 있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1시간까지 들을 수 있어서 휴대하기 정말 좋은 갤럭시버즈 그래서 점점 그 인기가 올라가고 있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휴대하는 제품이 11시간이나 작동한다는 것은 웨어러블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 배터리가 다 소모된 다음에 다시 충전케이스에 꽂아 놓으면 충전이 되기 때문에 11시간 그 이상 들을 수 있다.



이상 갤럭시 버즈 플러스 as 포스팅을 마치겠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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